첫인상 투표, 함수현에게 쏠린 네 표
첫 만남 뒤 진행된 첫인상 선택에서 남성 출연자 4명이 모두 함수현에게 이름패를 건넸다. 함수현은 '사실 짜릿하다, 그런데 부담스럽다'고 말했고, 자신은 허구봉을 선택했다.
직업 공개 – 은행원 출신 무당과 퇴귀사
2회에서 출연자들이 각자의 점사 도구를 꺼내 직업을 공개했고, 함수현은 약 10년간 은행원으로 일하며 무당이 되지 않으려 버텼던 시간을 털어놨다. 박이율이 '퇴귀하는 무당'이라며 가검을 꺼내자 룸메이트 이홍조는 '방 바꿔야 할 것 같다'며 놀랐다.
운명패 상대와의 데이트, 엇갈린 마음
최종 선택을 하루 앞두고 운명패로 서로를 골랐던 이홍조와 최한나가 운명패 데이트에 나섰다. 이미 서로 다른 사람에게 마음이 기운 상황에서 최한나는 혼란스러운 마음에 눈물을 보였다.
'황혼까지 봤다'와 휴지꽃 최종 선택
최종 선택을 앞두고 함수현이 이홍조에게 '홍조 씨와 황혼까지 봤다'고 말하자 유인나는 '신들린 플러팅'이라며 놀랐다. 이홍조는 최한나의 운명패를 내려놓고 두 사람만의 신호였던 휴지꽃을 건네 함수현과 최종 커플이 됐다.